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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보니 이수역 사건으로 랩퍼 산이씨가 올린 페미니스트 라는 곡에
제리케이씨가 인스타그램에 디스곡을 올리면서 랩퍼들 간에 디스전이 시작된 듯 합니다.
랩퍼 산이씨가 이수역 사건을 보고 올린 '페미니스트' 노래
페미 코인 탑승할려고 산이를 디스하는 랩퍼 제리케이의 'NO YOU ARE NOT' 노래
그 디스를 받아치는 랩퍼 산이의 '6.9cm'
이수역 사건으로 랩퍼들의 디스전이 시작됐네요.
정상적인 사고라면 우리나라 페미니스트 편을 절대 들지 않을텐데
"여자완 달리 벌리는 것보다 접는 게 더 어려웠어.
회사란 건 말이지, 누가 할 수 있었겠어.
너의 그 아찔한 곡선 X2
나도 몰래 고개를 숙여 조금 더 가까이 입술을 가져가
니 앞에서 makin'a sweet love
확 끌어 내려버려 된장녀들의 손에
들린 명품백들을 뺏어 반의 반값에 팔아버리고 기부금 영수증을 떼줘.
난 원해 두 발로 설 줄 아는 여자의 각선미."
랩에 이런 가사를 쓰던 분이 페미 코인 탑승하는거 보니 좀 웃기긴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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